히마나 데시타 에서 왜 나를 떼어내고 히마데시따 라고 쓰는건가요?
안녕하세요!
히마라는 " な형용사 " 는
명사를 수식하는 경우에만 な의 형태를 취한답니다.
暇だ(ひまだ)처럼
문장 맺음체로 쓰여서 " -다 " 로 쓰는 경우는
暇(な형용사 어간)+だ。
暇(な형용사 어간)+です。
暇(な형용사 어간)+だった。
暇(な형용사 어간)+でした。
이런식으로,
어간 접속으로 간답니다!
<명사 수식>
暇な 人(ひと):한가한 사람
暇な 時(とき):한가한 때、한가할 때
暇な 時間(じかん):한가한 시간、한가할 시간
이런식으로,
" 명사 수식 " 으로 가는 경우에만
な형용사(명사를 수식하는 " 형용사 " 의 역할을 할 때에、’ な ' 로 끝난다는 특징이라 이 이름이 붙어짐)
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하니
‐な의 형태가 되는 것이랍니다 ^^
감사합니다!